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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올리브영 세일이 있었죠! 세일 기간이 되면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들이나 재구매할 것들을 한 번씩 정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세일 기간에 평소에 꾸준히 사용하고 있던 제품들과 재구매한 아이템들을 몇 가지 담아봤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만족하면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 올리브영 스킨케어 제품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해외에서도 K뷰티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하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올리브영에서 직접 사용해본 제품들 위주로 몇 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올리브영에는 워낙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이 있어서 어떤 제품을 고르면 좋을지 고민될 때도 많은데요. 이번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사용해보고 괜찮다고 느꼈던 스킨케어 제품들 위주로 소개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제 피부 타입은 건성 피부입니다. 이마와 코 쪽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지만 볼 쪽은 홍조가 있고 건조함이 있는 편이라 보습감이 있으면서도 사용감이 순한 제품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비슷한 피부 타입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스킨케어 제품 위주로 정리해보고, 다음에는 메이크업 / 헤어 / 바디 제품도 따로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참고로 사진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품 페이지로 이동하니 궁금한 제품이 있다면 함께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1.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H2O 클렌징 워터

출처 - 올리브영 홈페이지
제품 링크 바로가기 -> 링크
저는 평소에 클렌징워터는 최대한 순한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H2O 클렌징워터를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하면 보통 핑크색 제품이 가장 유명한 편인데요. 저는 건성 피부라서 수분 라인인 파란색 하이드라비오 제품이 더 괜찮을 것 같아서 이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확실히 자극이 강하다는 느낌은 거의 없는 편이었고,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클렌징워터가 오히려 자극적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요. 보통 클렌징워터는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내는 방식이다 보니, 피부를 계속 문지르게 되는 부분이 조금 신경 쓰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클렌징워터를 거품 용기에 덜어서 거품 형태로 만든 뒤 세안하듯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니 화장솜으로 닦아낼 때 생길 수 있는 마찰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피부 자극이 훨씬 덜하게 느껴지는 편이었습니다.
클렌징력도 데일리 메이크업 정도는 무난하게 지워지는 편이었는데요. 다만 저는 평소에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편은 아니라서, 가벼운 메이크업 기준으로는 충분히 깔끔하게 지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해보니 순하고 자극이 강하지 않은 클렌징워터를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사용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건성 피부이거나 피부 자극이 걱정되는 분들이라면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바이오더마클렌징워터 #하이드라비오H2O #클렌징워터추천 #민감피부클렌징 #올리브영클렌징
2.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

출처 - 올리브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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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의 순한 약알칼리성 타입이라 세안 후에도 피부에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세안 제품을 고를 때 자극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느꼈어요.
특히 아쿠아리시아라는 식물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세안 후에도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 남는 편입니다. 보통 세안을 하고 나면 바로 얼굴이 당기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속당김이 비교적 덜한 편이었습니다.
또 하나 눈에 띄었던 점은 미세먼지나 자외선 차단제까지 세정해 주는 클렌징력이었는데요. 요즘은 미세먼지나 선크림 때문에 세정력도 신경 쓰이는데, 데일리 클렌저로 사용하기에 무난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건성 피부라 세정력이 있으면서도 사용 후 너무 건조해지지 않는 제품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 폼클렌저는 세안 후에도 피부가 비교적 편안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라곰셀럽마이크로폼클렌저 #라곰클렌저 #폼클렌저추천 #약산성클렌저
3. 스킨시그널 클레이 효소클렌저

출처 - 올리브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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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효소 클렌저 하나 써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사용해봤는데요. 나중에 보니까 청담동 샵에서도 사용 중인 #화잘먹 클렌저로 소개되고 있더라고요. 괜히 “아, 내가 괜찮은 걸 골랐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조금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단순한 효소 클렌저라기보다는 효소 클렌저 + 클레이팩 + 스크럽처럼 여러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각질 정돈이나 블랙헤드, 피지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관심이 갔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저는 핑크 클레이 타입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BHA 성분이 블랙헤드를 정돈해주고 클레이가 피지를 흡착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하고 나면 세안 후에 피부가 한 번 정리된 느낌이 들어서 아침에 사용하기 괜찮더라고요.
사용 방법도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쓸 수 있습니다.
- 스크럽처럼 사용하고 싶을 때는 물을 아주 소량만 넣어서
- 데일리 효소 클렌저로 사용할 때는 물과 파우더를 1:1 정도로
- 클레이팩처럼 사용할 때는 물 5방울 정도 넣어서 팩처럼
저는 평소에는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를 거의 매일 사용하는 편이고, 이 효소 클렌저는 주 2~3회 정도 아침 세안할 때 가볍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까 아침에 피부결이 조금 정돈되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스킨케어도 비교적 잘 흡수되는 느낌이 있고, 메이크업할 때도 예전보다 들뜸이 덜한 편이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화잘먹 클렌저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평소에 각질 제거 제품이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졌던 분들이나, 메이크업이 자꾸 들뜨는 편인 분들이라면 이런 효소 클렌저를 주 2~3회 정도 관리용으로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스킨시그널클레이효소클렌저 #효소클렌저 #클레이클렌저 #각질케어 #피지관리
4.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에센스 로션

출처 - 올리브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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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킨케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세안 직후 바로 보습을 채워주는 단계인데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세안하고 나면 피부가 금방 당기는 느낌이 있어서, 첫 단계에서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는 제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요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에센스 로션이에요.
이 제품은 이름은 에센스 로션이지만 제형은 굉장히 가벼운 물 타입에 가까운 편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가벼워서 보습이 될까?” 싶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까 피부 속으로 싹 스며들면서 속건조를 바로 채워주는 느낌이 있어서 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도 강한 편은 아니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정도라서 부담 없이 쓰기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스킨케어에서 향이 너무 강하면 조금 피곤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부분이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원래는 토너 제품이라 입구가 작은 타입이라서 화장솜에 덜어 쓰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예전에 유튜브였나 어디서 이 제품에 미스트 펌프를 끼워서 사용하면 좋다는 뷰티 팁이 꽤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분사해서 사용할 수 있는 분무기 타입도 같이 넣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너를 미스트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꽤 편하긴 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분사력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안개 분사처럼 고르게 퍼지는 느낌보다는 약간 굵게 나오는 편이라, 저는 그냥 손에 덜어서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더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세안 직후 피부가 바로 당기는 건성 피부라면, 이렇게 가볍지만 속보습을 빠르게 채워주는 토너를 한 번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안 직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기 꽤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었습니다.
#바이오더마하이드라비오에센스로션 #바이오더마스킨 #수분스킨 #건성피부스킨케어
오늘은 이렇게 제가 실제로 사용하면서 괜찮다고 느꼈던 올리브영 스킨케어 제품들을 몇 가지 정리해봤습니다. 전부 엄청 화려한 기능이 있다기보다는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이라서 꾸준히 손이 가는 것 같아요.
특히 저는 건성 피부라 세안 후 건조함이 심하지 않은 제품인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요. 오늘 소개한 제품들은 그런 부분에서 비교적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아직 소개하고 싶은 제품들이 몇 가지 더 있어서 다음 글에서는 스킨케어 2탄으로 토너, 크림, 수분 제품 위주로 한 번 더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올리브영에서 건성 피부 스킨케어 제품을 찾고 계셨다면 오늘 글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실제로 사용해본 제품들 위주로 솔직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